2026년 02월 16일(월)

배민, 처갓집양념치킨과 맞손... 입점업주 성장 돕는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치킨 프랜차이즈 처갓집양념치킨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27일 우아한형제들과 처갓집양념치킨 운영사 한국일오삼은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본사 '더큰집'에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식에는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과 김재훈 한국일오삼 전무 등 양사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제공 = 우아한형제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가맹점주의 온라인 매출 증대와 고객 서비스 향상입니다. 한국일오삼은 배달의민족 플랫폼을 활용해 가맹점주들의 디지털 영업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양사는 배달 시장에 최적화된 메뉴 개발과 신상품 출시를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배달의민족 앱 내 브랜드관 운영과 공동 마케팅 캠페인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온라인 주문 채널에 특화된 판매 전략을 구축합니다.


가맹점주 지원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됩니다. 우아한형제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디지털 기술력을 바탕으로 처갓집양념치킨의 해외 진출도 지원합니다. 한국일오삼의 '챌린지 프로모션'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공동 참여합니다.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은 "플랫폼과 프랜차이즈, 가맹점주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했습니다"라며 "이해관계자들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재훈 한국일오삼 전무는 "가맹점과 양사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