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4일(수)

'보험왕' 조민아, "주말에도 아들과 출근"... 워킹맘 현실 고백

전 쥬얼리 멤버 조민아가 워킹맘으로서의 현실적인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조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강호 군과 함께하는 주말 출근 모습을 공유했습니다. 


현재 보험 설계사로 활동 중인 그는 "강호가 유치원에 가지 않는 주말, 휴일에는 아기 맡길 곳이 없어 회사에 데리고 출근하거나 미팅 자리에 같이 간다"고 털어놨습니다.


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는 주말에도 육아와 업무를 동시에 해내고 있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그는 "버스,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서 낮까지는 열심히 일하고, 오후에는 신나는 데이트를 한다"며 바쁜 업무 일정 속에서도 아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험 설계사로 전업한 조민아는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업무를 이어가며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아이를 동반해 상담과 미팅을 진행한 후, 오후 시간에는 온전히 아들과 함께 보내는 방식으로 하루를 구성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조민아는 게시글 마지막에 "세상은 넓고 행복할 일들은 천지"라는 메시지와 함께 '항상함께', '울아들' 해시태그를 달아 아들에 대한 깊은 사랑과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드러냈습니다.


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는 200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던 가수입니다. 2020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아들을 낳았지만, 2022년 이혼 후 현재 홀로 육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연예계를 떠난 후 보험업계에 뛰어든 그는 지난해 전국 1위 실적을 12번이나 달성하며 '보험왕'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스타에서 워킹맘으로 변신한 조민아의 현실적인 육아와 일상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