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31일(토)

내달 서울 '이 지역'에 1740평 규모 창고형 약국 들어섭니다

일부 일반의약품 가격이 기존 약국보다 10~30%가량 저렴한 '창고형 약국'이 다음달 서울에 개점됩니다.


지난 26일 메가팩토리약국은 "다음 달 2일 서울시 금천구 홈플러스 시흥점 3층에 '메가팩토리 약국' 2호점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메가팩토리약국에 따르면 내달 개점되는 서울점은 총 1740평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면적만 870평에 이릅니다. 이는 지난해 6월 개점한 성남점보다 약 5배 확장된 규모입니다.


서울점에는 건강 관련 도서가 비치된 휴식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며 성남점 대비 증상·목적별 약품 항목도 세분화됩니다. 스킨케어 등 화장품과 반려동물 카테고리 역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제공 = 메가팩토리


메가팩토리약국은 성남점 운영을 통해 확보한 소비자 구매 패턴 분석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점을 설계했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남점이 일반의약품 판매 위주로 운영된 것과 달리 서울점은 개점과 동시에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 조제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입니다.


메가팩토리약국 관계자는 "서울점은 공간 구성과 진열 방식, 카테고리 확장 측면에서 한 단계 진화한 매장"이라며 "입점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가 보다 합리적으로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약국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메가팩토리약국은 일반의약품, 의료기기, 뷰티 제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한 공간에 배치해 소비자가 직접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창고형 약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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