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8일(수)

'84세' 억만장자 女 매끈한 동안 피부 비결... "아침마다 '이것' 꼭 해"

84세 마사 스튜어트가 공개한 동안 비결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 최초 여성 자수성가 억만장자인 그가 80대라고는 믿기 어려운 매끈한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팍스 뉴스 등 현지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올해 84세인 마사 스튜어트는 패션지 보그의 '겟 레디 위드 미(Get Ready With Me)' 영상에 출연해 자신만의 메이크업 루틴과 동안 관리법을 상세히 공개했습니다.


유튜브 'Vogue'


스튜어트는 월가 주식중개인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 'TV프로그램 마사 스튜어트 리빙'을 진행하며 대중들에게 알려졌습니다. 1990년대 회사 성장과 함께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으며, 2000년대 주식 거래 관련 수감 생활을 겪었지만 이후 방송 활동 재개와 브랜드 사업 확장으로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81세에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 표지 모델로 활동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스튜어트는 화장기 없는 맨얼굴로 등장해 8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탄력 있는 피부를 선보였습니다. 그는 "성형수술은 하지 않았다"며 "꾸준한 생활 관리와 보톡스·필러 같은 시술, 그리고 일상의 세심한 관리가 현재 모습을 만들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튜어트가 공개한 핵심 관리법은 매일 아침 실시하는 '타월 관리'입니다. 세안 후 따뜻한 물에 적신 타월을 얼굴에 1분간 올려 피부를 이완시키고, 이어 차가운 타월로 20초 정도 눌러 열감을 진정시키는 방식입니다.


그는 "냉온 타월 관리는 밤사이 둔해진 혈류를 서서히 깨우고 피부 표면 긴장을 완화해준다"며 "문지르지 않고 눌러 사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튜브 'Vogue'


스튜어트는 피부 관리의 핵심을 '인사이드 아웃(Inside-Out)'으로 정의하며, 실제 피부 관리는 전날 밤부터 시작된다고 말했습니다. 신체 내부 영양 상태가 외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철학입니다. 그는 자신의 브랜드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하며 "무엇을 먹느냐가 밖으로 투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식습관 관리에 대해서는 "동안 관리에서 식습관은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요소"라며 "아침을 가볍게 시작하고 채소와 과일 위주 식단을 기본으로 유지한다. 단백질 섭취도 의식적으로 챙긴다"고 밝혔습니다.


메이크업 철학도 독특합니다. 스튜어트는 인위적인 커버보다는 자연스러운 광채를 추구한다고 했습니다. 피부 생기를 살리는 화장품을 사용하고, 매트한 질감보다는 반짝이는 광택에 중점을 둔다고 설명했습니다.


일상 생활 관리법으로는 규칙적인 수면 시간 유지와 과도한 야간 활동 자제를 통한 하루 리듬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스튜어트는 "나는 여전히 진화하고 좋은 일을 계속하는 '슈퍼 에이저(super ager)'들을 가장 존경한다.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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