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환승연애4'에서 재결합에 성공한 지현과 원규가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를 인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지현과 원규는 각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을 동시에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서로를 바라보는 달콤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나란히 앉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현실 연인으로서의 모습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지현은 사진과 함께 "01220123"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팬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에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백현이 "먼데~ 스드메 예행연습이야?"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방송된 '환승연애4' 최종회에서는 지현과 원규가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재결합에 성공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진과 지연 커플도 재결합을 선택했고, 유식과 현지, 윤녕과 백현은 환승을 통해 새로운 연인 관계를 시작했습니다. 유식과 현지를 제외한 모든 커플이 현실에서도 연인 관계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방송 종료 후 원규는 "이 경험을 가볍게 흘려보내지 않고, 제 삶의 한 페이지로 소중히 간직하며 더 단단한 모습으로 제 속도에 맞게 걸어가 보겠습니다. 한의사로서의 정원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현 역시 "많은 사랑과 응원 덕분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또, 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힘과 위로가 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부족한 부분은 반성하고 성장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환승연애4'는 다양한 이유로 헤어진 전 연인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 과거의 연애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인연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