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0일(화)

"이런 콜라보는 돈쭐내야지"... 여성 청소년 위해 생리대 기부 결정한 깨끗한나라X토리든

생활 혁신 솔루션 플랫폼 기업 깨끗한나라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이 여성 청소년 취약계층을 위한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습니다.


깨끗한나라는 26일 자사의 생리대 브랜드 순수한면과 토리든이 공동으로 여성 청소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기업은 각각 순수한면 생리대 2,026팩씩을 기부하여 10대 여성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기부 활동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신제품 출시 기념 협업 행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깨끗한나라와 토리든은 지난달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토리든 커넥트 성수'에서 개최된 '토리든 커넥티브 플리마켓'에 공동 참여했습니다.


사진 제공 = 깨끗한나라


행사 기간 동안 깨끗한나라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여 방문객들이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순수한면 실키소프트는 극세사 섬유와 순면을 블렌딩한 탑시트를 적용하여 부드러운 사용감을 실현한 신제품입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제품의 부드러운 사용감을 직접 경험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순수한면 생리대 기부에 활용되었으며, 깨끗한나라 역시 추가로 순수한면 생리대를 기부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기부된 제품들은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여성 청소년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제품 체험을 넘어 사회공헌까지 연결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됩니다. 두 기업은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토리든과의 협업을 통해 순수한면 신제품을 소개하는 동시에 여성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일상 필수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