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1일(수)

"K-방산, 이제 우주·사이버까지"... DX KOREA 2026 조직위, 주한 외국 무관단 초청 사업설명회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가 주한 외국 무관단을 대상으로 전시회 준비 현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26일 주한 무관단은 자체 오찬 행사를 열고 조직위원회 관계자를 초청해 전시회 준비상황과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약 7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설명회에서 DX KOREA 2026의 비전과 전시 구성,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전시회가 육·해·공·우주·사이버, AI 기반 무기체계 등 전 영역을 포괄하는 Joint All Domain 방산 전시회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제공 = DX KOREA


첨단 무기체계와 미래 국방기술, 방산 협력 모델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글로벌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해외 군 VIP 및 방산 관계자들을 위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도 소개됐습니다. 조직위원회는 한강 크루즈, 비원 등 문화탐방 계획을 설명하고, 각국 무관단과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통해 국가별 관련 사항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무관단 측은 지상무기체계를 포함해 해양 및 공중 사이버 영역으로 발전하고 있는 전시회에 높은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DX KOREA 2026 행사 기간 중 방한하는 자국 군 VIP 지원의 편리성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조직위원회는 킨텍스의 지리적 장점과 서울 소재 각국 대사관의 지원 용이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주한 무관단 초청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5월 중에는 조직위원회가 주한무관단을 초청하여 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DX KOREA 2026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방산 협력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국내 대표 방위산업 전시회입니다.


조직위원회는 앞으로도 해외 군 및 정부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국제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