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8일(수)

부대서 '실종 신고'된 현역 군인, 수원 카페서 '검거'

근무지를 이탈한 현역 군인이 카페에서 경찰에 의해 검거됐습니다.


지난 25일 경기일보는 수원팔달경찰서가 지난 23일 오후 11시 10분경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카페에서 근무지이탈 혐의로 수배 중이던 A씨를 체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복무 중인 군부대에 출근하지 않아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황이었습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수사를 진행하던 군사경찰대는 "A씨와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이 있다"며 경찰에 공조를 요청했고, 이후 경찰이 해당 카페에서 A씨를 발견해 검거에 성공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검거한 직후 군사경찰대에 신속히 인계했습니다.


현재 A씨는 군사경찰대에서 근무지이탈 경위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