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구내염 전문 치료 브랜드 '오라군'의 새로운 제품인 '오라비텐액티브정'을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송준호 대표이사가 이끄는 동국제약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구내염 관리 효과를 한층 강화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라비텐액티브정은 기존 오라비텐정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개발된 고함량 기능성 비타민 제품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비타민 B2를 활성형으로 개선하고 활성형 비타민 B6를 새롭게 추가해 구내염 치료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입니다.
신제품에는 활성형 비타민 B군 3종류가 핵심 성분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벤포티아민, 리보플라빈부티레이트, 피리독살포스페이트수화물이 주요 구성 요소로, 체내 비타민 B군 부족과 피로 축적, 체력 감소로 인해 발생하는 구내염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합니다.
또한 오라비텐액티브정은 다양한 부가 성분들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피리독신염산염, 니코틴산아미드, 판토텐산칼슘, D-비오틴, 폴산 등의 비타민군과 함께 아스코르브산, 토코페롤아세테이트 2배산, 아연 등 항산화 효과가 있는 성분들이 균형 있게 배합되었습니다.
제품 구성은 휴대성을 고려해 포켓 사이즈 20정 용량으로 제작되어 10일간 단기 복용이 가능합니다. 드링크 제품이나 감기약과 병행해서 짧은 기간 동안 복용할 수 있는 비타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활용성을 제공합니다.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처방전 없이도 인근 약국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복용법은 하루 한 번 2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됩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구내염은 보통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구강 내 환경 변화에 따라 증상이 재발하거나 불편함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입병비타민으로 알려진 오라비텐액티브정을 연고나 액상 형태의 국소 치료제와 병용해서 사용한다면 구내염을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동국제약의 구내염 치료제 전문 브랜드 '오라군'은 1986년 첫 출시된 연고 타입의 '오라메디'를 시작으로 풍부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왔습니다. 현재 가글 형태의 '오라센업', 겔 제형인 '오라페인큐', 액상 타입의 '오라메칠', 구강 창상피복재인 '오라쉴드스프레이'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needs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