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3일(금)

엔씨 '리니지 클래식', 오는 27일 오후 8시 서버 수용 인원 '대폭 확대'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리니지 클래식'이 다음 주 월요일인 오는 1월 27일 오후 8시를 기해 전체 서버의 수용 인원을 대폭 확대합니다.


게이머들은 엔씨소프트의 게임 플랫폼 '퍼플'을 통해 리니지 클래식을 다운로드한 뒤, 데포로쥬와 켄라우헬, 질리언을 포함한 총 25개 서버에서 사전 캐릭터 생성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원하는 서버를 선택하고, 직업과 성별, 능력치 등을 설정한 후 캐릭터 이름을 미리 확보할 수 있습니다.


사진 제공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지난 1월 14일부터 리니지 클래식의 사전 캐릭터 생성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이용자들이 몰려들면서 서비스 시작 직후 조기 마감 사태가 발생했고, 이에 따라 회사는 3차례에 걸쳐 15개의 서버를 추가로 개방했습니다. 


이번 오는 27일 수용 인원 증설은 이러한 높은 관심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가 지난 1998년부터 운영해온 대표작 '리니지'의 2000년대 초반 버전을 재현한 PC 게임입니다. 내년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게임사는 리니지 클래식 관련 소식과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공식 카카오톡 채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리니지 클래식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브랜드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