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 충청북도 보은군과 농산물 생산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습니다.
지난 21일 보은군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대상 박성찬 유통CIC 구매실장, 신현각 상품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보은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의 판로 확보와 소비 증진을 목표로 추진되었습니다. 대상은 70년간 쌓아온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활용해 생산부터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단계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협약에 따라 대상은 보은군 주력 농산물인 쌀과 양파 등의 판매 확대를 위한 유통망 구축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시장 진출 기회를 늘리고, 보은군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신뢰성 확보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탤 방침입니다.
아울러 대상은 데이터를 활용한 체계적인 재배 환경 관리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지 스마트팜 도입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농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산과 유통이 연결되는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박성찬 대상 유통CIC 구매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은군의 우수한 농산물이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 안에서 안정적으로 판로를 넓힐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라며 "대상의 70년 유통 노하우와 보은군의 농업 자원을 결합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와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현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