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는 21일 무료 대전 격투 게임 '2XKO'의 첫 번째 시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XKO는 '리그 오브 레전드' IP를 바탕으로 제작된 격투 게임으로, 아리, 블리츠크랭크, 바이 등 LoL의 인기 챔피언들이 격투 게임 장르에 맞게 새롭게 구현된 것이 특징입니다.
게임은 시즌 1을 출발점으로 올해 총 3개의 시즌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플레이어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5명의 신규 챔피언과 함께 매 시즌마다 초기화되는 랭크 시스템, 배틀패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챔피언 케이틀린의 추가입니다. 케이틀린은 긴 사거리와 다양한 덫을 주무기로 하는 챔피언으로, '소총 사격'을 통한 원거리 투사체 발사와 마법공학 에너지 탄환을 사용하는 '재장전 사격' 등의 공격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궁극기 '비장의 한 발'은 폭발성 올가미탄 발사 후 완벽한 사격을 구사하는 기술로, 승부의 결정적 순간에 큰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아케이드, 벌이다!, 사랑의 추적자 등 새로운 스킨 시리즈가 선보입니다. 시즌 1 배틀패스를 통해서는 아바타 아이템, 스티커, 크로마 전파단 스킨 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라이엇 게임즈는 PC방 연계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2월 17일까지 라이엇 PC방 가맹점에서 하루 1회 이상 케이틀린을 플레이하면 PC방 모바일 쿠폰 2,000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장소에 관계없이 케이틀린을 플레이한 모든 플레이어에게는 편의점 모바일 쿠폰 5,000원 교환권을 제공하며, 엑스박스 엘리트 패드 2세대 경품 응모 자격도 부여합니다.
2XKO는 격투 게임 커뮤니티 생태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올해 Frosty Faustings, Genesis X3 등 약 20회의 라이엇 게임즈 공인 대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스포츠 테마 신규 스킨 시리즈 '프레임 퍼펙트' 판매 수익 일부는 격투 게임 커뮤니티 지원에 활용됩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SOOP 슈퍼 토너먼트, 2XKO 코리아 오픈이 진행되어 많은 플레이어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2XKO는 PC, PlayStation 5, Xbox Series X|S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첫 번째 시즌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