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2일(목)

"이륜차 정기검사, 이제 TS가 카카오톡 전자문서로 안내해 드려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이륜차 정기검사 수검률 향상을 위해 카카오톡 기반 전자문서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검사 안내 시스템으로 국민 편의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 4월부터 시행된 이륜자동차 정기검사의 수검 안내 개선을 위해 카카오톡을 활용한 전자문서 사전안내 서비스를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대상자들이 검사 시기와 관련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검사 미수검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검사 기간 내 최대 3회까지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이는 미열람자를 기준으로 제공됩니다.


사진 제공 = 한국교통안전공단


카카오톡을 통한 모바일 환경에서 검사 대상 여부와 유효기간 만료일 등 핵심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문서 내 검사소 안내 기능을 통해 검사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국민들의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번 전자문서 기반 안내 서비스 확대를 통해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종이 사용량 절감을 통한 친환경 행정 구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자문서 외에도 다양한 안내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이륜자동차 검사 안내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용식 이사장은 "사회환경 변화에 부응하여 국민이 자동차검사 수검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륜차검사 안내 서비스와 같은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검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