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2일(목)

서른 넷에 머무른 故 전태수, 8주기... 친누나 하지원 "아름다운 나의 별"

오늘(21일)은 배우 전태수의 8주기입니다. 하지원의 남동생으로 알려진 전태수는 2018년 1월 21일 3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태수는 2007년 투썸 뮤직비디오 '잘지내나요'를 통해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뉴스1


이후 KBS 2TV '성균관 스캔들', SBS '왕과 나', MBC '몽땅 내 사랑', MBC '제왕의 딸, 수백향'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갔습니다.


전태수는 생전 우울증으로 지속적인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증세가 나아져 연기 복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웠지만, 안타깝게도 생을 마감했습니다.


누나인 배우 하지원(본명 전해림)은 동생의 발인을 마친 후 자신의 공식 계정을 통해 추모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하지원 인스타그램



당시 그는 "아름다운 별. 그 별이 한없이 빛을 발하는 세상에 태어나기를. 사랑하는 나의 별, 그 별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세상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별이 되기를. 사랑한다. 아름다운 나의 별, 태수야"라며 동생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습니다.


전태수는 짧은 연예계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성실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