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이 운영하는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에서 설 연휴 기간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0일 발표했습니다.
당근알바는 이번 프로모션을 반려동물을 기르는 일반 이용자 대상 이벤트와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구인자를 위한 혜택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첫 번째 프로모션인 "내새꾸 자랑회"는 1월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일주일간 운영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당근 이용자라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페이지에 반려동물 사진과 간단한 소개글을 올리면 참여가 완료됩니다.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된 12마리 반려동물의 맞춤 달력 포스터가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제공되며, 당첨자는 1월 30일에 발표됩니다. 참여자들은 이웃들이 올린 다양한 반려동물 사진과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는 재미도 누릴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벤트인 "내새꾸 돌봐주실 분"은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되며, 반려동물 돌봄이 필요한 구인자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벤트 기간 중 '이웃알바'에 반려동물 돌봄 구인글을 작성하면 자동으로 경품 응모가 완료됩니다.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비용 최대 40만 원, 당근 장바구니, 당근 피크닉 매트, 츄파춥스 중 하나에 즉시 당첨됩니다.
이벤트는 1인당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당근 앱 '당근알바' 탭의 이벤트 배너를 통해 확인하거나 당근 앱 검색창에 '반려동물알바' 또는 '반려동물돌봄알바'를 검색하면 됩니다.
당근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반려동물 돌봄을 어떻게 준비할지 고민하는 보호자들이 많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반려동물 돌봄 알바에 대한 접근성이 한층 높아지고, 이웃 간 신뢰와 온기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당근알바의 '이웃알바'는 생활권 내 이웃과 일자리를 신속하게 연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반려동물 돌봄을 비롯해 짐 옮기기, 수리·설치, 가사·집정리, 등하원 도움 등 일상에서 갑작스럽게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이웃과 바로 소통할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