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9일(월)

오는 21일(수)부터 에버랜드서 '판다 가족' 만날 수 있다... '윈터 굿모닝 바오패밀리' 프로그램 시작

에버랜드가 판다 가족과의 특별한 만남을 제공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19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오는 21일부터 '윈터 굿모닝 바오패밀리'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음 달 28일까지 운영되며, 일반 개장 시간보다 이른 시간에 판다들의 생생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눈 덮인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 사진 제공 = 에버랜드


에버랜드는 판다들이 기상 후 가장 활동적인 시간대를 활용해 더욱 역동적인 바오패밀리의 모습을 선보이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약 20분간 진행되는 체험을 통해 겨울철 야외 방사장에서 뛰어노는 판다들의 일상을 가까운 거리에서 오랜 시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체험 코스에는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가 있는 판다월드뿐만 아니라 현재 쌍둥이 아기 판다가 생활하고 있는 판다 세컨하우스도 포함되어 에버랜드의 모든 판다 가족을 만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에는 특별 간식과 음료로 구성된 판다 카페 모닝 세트도 함께 제공됩니다. 1월에는 현재 진행 중인 '붕어빵 러쉬' 테마에 맞춰 붕어빵을 간식으로 제공하며, 다음 달부터는 왓에버 시리즈 2월 테마인 '포춘마켓' 컨셉에 따라 포춘쿠키로 간식 메뉴가 바뀝니다.


윈터 굿모닝 바오패밀리는 에버랜드 모바일앱의 스마트예약을 통해 매일 90명 한정으로 선착순 사전 예약이 가능합니다.


사진 제공 = 에버랜드


사전 예약이 시작된 지난 16일에는 21일부터 23일까지의 방문 수량이 약 1시간 만에 완판되어 바오패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에버랜드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굿모닝 로스트밸리, 나이트 사파리, 반딧불이 체험 등 계절별 차별화된 동물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