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이 청소년 불법도박 척결을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에 적극 나섰습니다.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은 19일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해 3월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된 범국민적 운동으로,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과 위험성 인식 확산을 위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광희 은행장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다음 주자로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을 추천했습니다.
이광희 은행장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근절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SC제일은행은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건전한 금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금융사기 예방대책과 같은 금융 본연의 역할과 함께 청소년 금융교육 등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C제일은행은 이번 캠페인 참여와 별개로 지난 2015년부터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의 초·중학교 청소년들과 맹학교의 시각장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 금융교육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초·중학생이 알아야 할 경제·금융 오디오 콘텐츠 및 촉각교재, 점자처리가 된 금융교육 보드게임 등을 직접 개발했습니다.
청각과 촉각을 고루 활용한 교육 커리큘럼과 교구재를 통해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40,700여명의 청소년들을 교육했으며, 이 중 시각장애 청소년은 200여명에 달합니다.
SC제일은행의 이러한 노력은 미래를 이끌 청년들의 경제·금융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건전한 금융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