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대상이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대상 대학생 봉사단' 9기 모집에 나섰습니다.
대상은 오는 다음 달 2일까지 '대상 대학생 봉사단' 9기를 모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모집은 기존 봉사활동의 틀을 벗어나 '행동하는 존중'이라는 새로운 사회공헌 슬로건 하에 진행됩니다.
2018년 첫 출범한 대상 대학생 봉사단은 그동안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대학가 식당 환경 개선을 통해 청춘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대상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일방적인 봉사활동에서 한 단계 발전된 형태로 운영됩니다. 봉사단원들이 직접 '존중'이 필요한 대상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선발된 9기 봉사단원들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간 활동하게 됩니다. 이 기간 동안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양한 존중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대상은 봉사단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합니다. 직원 멘토링과 수료증 발급은 물론, 우수 활동팀에 대한 포상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활동비 및 봉사단 굿즈와 푸드박스 제공, 사회봉사활동인증관리시스템 실적 인증,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 등이 주어집니다.
지원은 재학생과 휴학생 구분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대상 사회공헌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2일까지 접수할 수 있습니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다음 달 12일 최종 합격자를 개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합격자들은 오는 2월 24~25일 열리는 입단식 및 워크숍에 참여하게 됩니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올해 대상 봉사단은 한 걸음 더 나아가 '행동하는 존중'을 테마로 더욱 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상과 함께 존중의 가치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 주도적으로 변화를 만들어갈 열정적인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