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오전 0시 30분, 쿠팡플레이를 통해 대한민국과 호주의 AFC U23 아시안컵 8강전 격돌이 생중계됩니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U23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의 성적으로 C조 2위를 차지하며 8강 무대에 올랐습니다. 지난 2020년 이후 6년 만의 대회 우승을 향한 도전에 축구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8강 상대인 호주는 전통적으로 뛰어난 피지컬과 강인한 체력을 무기로 하는 팀입니다.
지난 14일 이라크와의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는 후반 추가시간에만 2골을 연속으로 터뜨리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중력과 체력을 과시했습니다.
U23 대표팀 간 역대 맞대결에서는 한국이 9승 4무 3패로 우세하지만, 이민성호 체제 출범 이후로는 1무 1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어 반드시 반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만약 대표팀이 호주를 제압하고 4강에 진출한다면, 일본과 요르단의 8강전 승자와 결승 진출권을 두고 경쟁하게 됩니다.
일본은 이번 대회에 U21 대표팀을 출전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조별리그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가장 경계해야 할 상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쿠팡플레이는 경기 시작 10분 전부터 상대팀 분석과 예상 전술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프리뷰쇼'를 준비했습니다.
경기 해설에는 풍부한 선수 경험을 보유한 이근호, 황덕연 해설위원이 참여해 경기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이근호 해설위원은 "결과도 물론 중요하지만,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절실함이 필요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어 "선수들의 멘탈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로서, 경기장에서 좋은 과정과 태도를 보여주어야만 팬들의 마음을 움직여 앞으로의 여정에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