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6일(금)

가상화폐 거래소가 국가대표를 응원한다면... 두나무의 선택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가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두나무는 16일 오경석 대표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대한체육회에서 공식 파트너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업비트와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을 넘어 한국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섭니다. 


사진 제공 = 업비트


특히 올해 2월 개최 예정인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팀코리아 선수단을 위한 응원 영상 제작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양측은 또한 미래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꿈나무 선수 육성 지원과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업비트는 대한체육회 휘장 및 공식 후원사 명칭, 팀코리아 엠블럼, 국가대표 선수단 집합적 초상권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도전하며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업비트의 여정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맞닿아 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단의 도전에 함께하며 국민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신뢰를 전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업비트는 이미 팀코리아 응원 영상 제작을 통해 대한민국 선수단에 진정성 있는 응원을 보내준 든든한 파트너입니다"라며 "이번 공식 후원 협약을 통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향한 팀코리아 선수단의 도전에 업비트와 함께 힘을 보태고, 스포츠와 디지털 혁신이 만나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