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5일(목)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열애 공식 인정... "함께 찍은 사진 첫 공개"

할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가 리얼리티 스타 카일리 제너와의 3년간 이어온 연인 관계를 소셜미디어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샬라메는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골든글로브 트로피를 카일리 제너와 함께 들고 있는 사진을 게시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공식화했습니다. 


영화 '마티 슈프림'으로 생애 첫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샬라메는 "정말 감사하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고맙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페이지식스는 "샬라메가 제너와 함께 있는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며 이번 게시물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제너 역시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남자친구의 수상을 축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 사람은 3년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지만 그동안 비교적 조용한 연애를 이어왔습니다. 교제 기간 중 여러 차례 이별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최근 몇 달간은 공개적인 애정 표현이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서로의 손을 놓지 않은 채 입을 맞추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됐습니다.


샬라메는 골든글로브 수상 소감에서 제너와 부모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제너를 자신의 '파트너'라고 언급해 관계의 진전을 시사했습니다.


한 소식통은 페이지식스와의 인터뷰에서 "샬라메는 카다시안-제너 가문의 일원으로 늘 스포트라이트 중심에 서 온 제너를 현실에 단단히 발붙이게 해주는 존재"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어린 나이에 빠르게 인생의 굴곡을 겪어온 제너에게 티모시와의 만남은 건강하고 안정적인 안식처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GettyimagesKorea


제너는 전 연인 트래비스 스콧과의 사이에서 20세에 딸 스토미를, 24세에 아들 에어를 낳은 바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샬라메에 대해 "집중력이 뛰어나고 쿨한 청년"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으며, 한 음악 업계 관계자는 "카일리와 교제 중임에도 여전히 소탈한 성격을 유지하며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