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5일(목)

김재중, 심형탁 '子하루' 잘생쁨에 극찬... "제 3의 차은우"

가수 김재중이 절친 심형탁의 아들 하루를 보며 "제3의 차은우"라고 극찬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김재중이 배우 심형탁의 집을 방문하는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심형탁은 아들 하루에게 김재중을 소개하며 "아빠랑 친한 삼촌인데 아기를 12명이나 키워봤대. 아빠보다 선배야"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후 등장한 김재중은 자신의 육아 경험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는 "누나가 8명이고 조카가 14명"이라며 "조카가 워낙 많기도 하고 최근까지 영유아 조카가 있었기 때문에 (육아는) 자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심형탁은 김재중과의 우정에 대해 "예의도 바르고 재밌고 서로 통하는 점도 많다"며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김재중은 하루의 외모를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는 "형수님이 방탄소년단(BTS) 정국을 닮았는데 형과 형수님 얼굴이 딱 섞였다. 너무 잘생기고 예쁘다. 어느 쪽으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잘생쁨"이라고 표현했습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특히 김재중은 "거의 제3의 차은우 정도 되지 않겠냐"고 덧붙여 하루의 뛰어난 비주얼을 극찬했습니다.


이에 심형탁은 흥미로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궁금해서 차은우 씨 어릴 적 사진을 찾아봤는데 하루랑 닮았다. 너무 닮아서 깜짝 놀랐다"고 털어놨습니다.


방송에서는 실제로 차은우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어 하루와의 놀라운 닮은꼴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김재중은 하루에게 분유를 먹이면서도 감탄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진짜 소중한 생명체다. 하루를 세상에 공개해 준 부모님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감사하다. 안 보여주면 세계적인 손실이다. 대단한 비주얼"이라며 하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