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4일(수)

"레전드 닉네임 선점하라"... 오늘 밤 8시 '리니지 클래식' 캐릭터 생성 전쟁 시작된다

엔씨소프트가 오늘 저녁 8시부터 '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이끄는 엔씨소프트는 자사 게임 플랫폼 '퍼플'을 통해 '리니지 클래식' 캐릭터를 미리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용자들은 오는 1월 27일까지 서버, 클래스, 성별, 능력치 등을 설정하고 원하는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습니다. 


사전 캐릭터 생성은 서버에 관계없이 계정당 한 번만 이용 가능하며, 동일 서버 내에서는 캐릭터명 중복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사진 제공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공식 웹사이트에 '클래스' 메뉴를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해당 메뉴에서는 군주, 기사,요정, 마법사의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과거 유명 캐릭터의 닉네임으로 사전 생성할 경우, 해당 이름이 특별한 빛 효과로 표시되는 기능도 구현했습니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가 지난 1998년부터 운영해온 '리니지'의 2000년대 초반 버전을 재현한 PC 게임입니다. 


오는 2026년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프리 오픈 서비스로 시작되며, 2월 11일부터는 월 정액제로 전환됩니다.


게임에 대한 추가 정보는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