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2일(월)

김미려, 과거 충격적인 '매니저 갑질' 폭로... "매니저가 가슴 사진 몰래 찍어"

방송인 김미려가 과거 매니저로부터 당한 충격적인 피해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유튜브 콘텐츠 'B급 청문회'에는 '상여자 김미려ㅋㅋㅋ'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김미려는 해당 영상에서 전성기 시절 매니저들의 부당한 행위를 폭로했습니다.


먼저 남호연에게 전성기 시절 수입에 대한 질문을 받은 김미려는 "더 벌었을 텐데 매니저분들이 가로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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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료와 함께 진행한 광고 촬영에서 매니저의 이중적인 태도로 인해 오해를 받기도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김미려는 "매니저가 같이 광고 찍는 사람한테 '그래도 미려가 잘 나가니까 미려를 좀 더 주자'라고 하고 나한테는 '그래도 오빠니까 오빠를 좀 더 주자'고 했습니다"라며 "나는 알았다고 했는데 상대는 내가 뜨더니 싹수없어졌다고 오해하더라"고 설명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매니저가 김미려의 사적인 사진을 몰래 촬영한 사건이었습니다. 진행자 남호연이 "매니저를 고소하지 그랬냐"고 묻자, 김미려는 또 다른 피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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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는 "회사 임원이 가슴 축소 수술을 받아 보자고 제안해 병원에 갔다"며 "가면 상체를 벗고 사진을 찍는다. 사진을 찍고 의사와 상담했는데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병원에서 나와 차를 타고 가는데 매니저가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내 가슴 사진을 찍어놓은 사진이었다"며 "당장 지우라고 했는데 지울 거라면서 넘어갔습니다. 바로 그 사람이 내 돈을 다 먹었다"고 폭로했습니다.


김미려는 "세월이 지났는데 문득 '내가 돈 달라고 계속 매달리면 얘가 협박하려고 찍었구나' 싶더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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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연이 "그래도 수습을 해야 할 거 아니냐"고 우려를 표하자, 김미려는 "어차피 옛날 2G 폰이라 화질도 안 좋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