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순자가 가슴 성형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순자는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저 득슴했어요~!~!"라는 솔직한 고백으로 시작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그는 출산 후 변화된 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대부분의 다른 어머니들은 출산하고 쳐지던데 저는 완전 쪼그라들어서 제 생일에 저한테 주는 선물로 가슴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득슴한 썰을 조금 풀어볼까하는데 궁금한 내용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영~!~!"라며 팬들과의 소통 의지를 보였습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순자의 수술 전후 모습이 담겨 있어 변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순자는 수술 후 회복 과정에 대해서도 상세히 전했습니다.
그는 "여름엔 보정속옷 덕분에 나시만 겨우 입었다"며 초기 회복 기간의 어려움을 언급했습니다.
이후 "두 달 뒤 가을 정도부터는 골프도 칠 수 있을 정도로 일상 복귀 완료"라고 밝혀 점진적인 회복 과정을 공유했습니다.
순자는 현재 상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보정속옷에서 벗어난 겨울엔 이렇게 붙는 옷만 입고 다닐 줄 알았는데... 현실은 육아 + 현장일 때문에 매일 펑퍼짐한 옷"이라고 하소연하면서도, "그래도 옷을 입는 기분은 완전 달라짐.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냈습니다.
게시물과 함께 공개된 순자의 밝은 미소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16기에 출연했던 순자는 현재 인테리어 회사를 운영하며 딸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