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1일(일)

나나, 욕조 속 화보로 파격 변신... "퇴폐미 물씬'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나나는 이날 별도의 설명 없이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업로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나는 상의를 완전히 탈의한 채 욕조 안에서 포즈를 취하는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나나는 극도로 마른 체형으로 퇴폐적이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이러한 콘셉트 속에서도 독보적인 아우라와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인스타그램


또한 나나는 향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화보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해당 화보에서는 샤워신 등을 통해 관능적 매력을 드러냈으며, 전신 타투를 제거한 깨끗한 맨살의 상체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나나는 이전 모친의 권유로 전신 타투를 제거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화보 속 나나는 레드 시스루 스타킹과 하이힐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도발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몸에 밀착되는 실루엣의 짧은 블랙 원피스는 브이넥 디테일과 은은한 레드 플라워 패턴이 특징적이었으며, 광택이 나는 빨간 하이힐로 페미닌한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짧은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그윽한 눈빛, 자연스러운 누드 톤 메이크업까지 더해져 나나만의 독특한 아우라를 완성했습니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11월 15일 자택에 흉기를 소지한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을 겪었습니다.


당시 30대 남성 A씨는 오전 6시경 경기 구리시 아천동 소재 나나의 주거지에 침입해 흉기로 나나와 그의 모친을 위협하며 돈을 뜯어내려 한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나나와 그의 모친은 A씨와 몸싸움을 벌여 제압한 후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검거했습니다. A씨는 턱 부위 열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고, 나나 모녀 역시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