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모터스FC가 국가대표 경험을 보유한 중앙 수비수 박지수(31)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올 시즌 우승 도전을 위한 수비진 보강을 완료했습니다.
정정용 감독 체제 하에서 이번 영입은 전북현대의 수비 라인 안정화와 세대교체를 동시에 해결하는 핵심 전력 보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박지수는 해외 무대 경험과 국가대표 출신의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전주성의 새로운 수비 축을 담당하게 됩니다.
1994년생 박지수는 187cm의 우수한 피지컬 조건을 갖춘 센터백으로, K3리그부터 시작해 K리그1, 중국 슈퍼리그, 포르투갈 리그까지 단계별로 성장해온 대표적인 성장형 수비수입니다.
그는 강력한 일대일 수비 능력과 함께 후방에서 경기를 읽고 공격 전개의 출발점 역할을 하는 뛰어난 빌드업 능력을 보유한 완성형 중앙 수비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박지수는 A대표팀에서 16경기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U23과 U17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경력을 자랑합니다. 특히 중국 슈퍼리그와 포르투갈 유럽 무대에서 쌓은 해외 경험은 전북현대 수비진에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안정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북현대 관계자는 박지수의 영입이 팀의 수비진 세대교체와 전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중요한 영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지수는 풍부한 해외 리그 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비진의 새로운 리더 역할을 수행하며,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단을 이끌어갈 예정입니다.
박지수는 입단 소감을 통해 "K리그 최고의 명문 전북현대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전북이 지향하는 승리의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팬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매 경기 헌신적인 수비를 선보여 전북의 자존심을 지키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