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7일(수)

'숏박스' 조진세, 알고보니 500일째 연애중❤️... "OO로 꼬셨다"

방송인 조진세가 여자친구의 존재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지난 4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조진세는 연인과의 전화 연결을 통해 연애 사실을 직접 밝혔습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이날 방송에서 조진세는 신동엽, 탁재훈, 안재욱, 정준호, 김준호와 함께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과정에서 탁재훈이 "여자친구 있느냐"고 묻자, 조진세는 "일반인이고, 만나고 있는 사람은 있다"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탁재훈이 "어디가 좋다고 하느냐"고 묻자 조진세는 "통통한 입술이다.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들다"며 너르세를 떨기도 했습니다. 


이어 "결혼이라는 게 정말 하면 좋은 건지 궁금하다"고 말하자, 신동엽은 재혼한 김준호를 가리키며 "얼마나 좋으면 두 번 하겠냐. 쟤 결혼 못 끊는다"고 농담을 던졌고, 탁재훈도 "이 정도면 중독"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이후 '사랑해'를 먼저 말한 뒤 상대의 반응을 확인하는 전화 연결 내기가 진행됐습니다. 


조진세는 여자친구에 대해 "만난 지 500일이 조금 넘었다"고 말한 뒤 전화를 걸었습니다. 조진세가 먼저 "사랑해"라고 말하자 여자친구는 잠시 당황한 듯하다가 "나도"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조진세가 "나는 너를 사랑해"라고 다시 말하자 여자친구는 "뭐 하는 거야? 나도 사랑해"라며 웃었습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탁재훈은 전화기 너머로 여자친구에게 "진세 어디가 그렇게 좋으냐"고 물었고, 여자친구는 "잘생겼다"며 "입술로 저를 꼬셨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조진세는 '입술 하트' 기술을 선보이며 "제 입술 한 번 맛보면 끝"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