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1일(목)

2026년 첫 독도 일출... "대한민국 영토, 우리만 찍을 수 있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026년 새해 첫날 독도에서 촬영된 일출 사진을 공개하며 독도 영토 주권 의식을 강조했습니다.


1일 서 교수는 "독도에서 근무하는 지인이 일출 사진을 찍어서 보내줬다"고 밝히며 대한민국에서 일출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곳이 바로 독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서 교수는 "이 사진 한 장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증거 자료가 될 것"이라고 이번 일출 사진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이 독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어 우리나라만이 독도에서의 새해 일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는 겁니다.


서 교수는 올해 독도 관련 다양한 글로벌 홍보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최근 에펠탑(프랑스), 오페라하우스(호주) 등 그 나라를 대표하는 상징물 주변에서 '드론쇼'를 많이 진행한다"며 "그 상징물을 더 돋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 교수는 독도에서의 특별한 홍보 방안도 구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아직 최종 결정이 난 상황은 아니지만 독도의 동도와 서도 사이 상공에서 초대형 드론쇼를 진행해 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독도 상공에서 드론쇼 장면을 다국어 영상으로 제작해 전 세계 누리꾼에게 독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려 볼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