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변하지 않는 미모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8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행사 참석 당시의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클래식한 블랙 롱 드레스를 착용하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특히 이영애가 선택한 블랙 드레스는 절제미와 깊이감을 동시에 표현하며 그녀만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완성했습니다.
드레스를 통해 은은하게 드러난 목선과 어깨 라인은 이영애의 섬세하고 우아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이영애의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 역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마치 빛이 나는 듯한 그녀의 피부는 명품 비주얼 그 자체였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걸어다니는 명품", "왜 안 늙어요?", "와 피부에서 광이 난다는 게 이런거구나"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10월 종영한 KBS 2TV 토일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