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11.20. 11:11 업데이트 2025.11.20. 11:11 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의 선장과 1등 항해사가 '중과실 치상'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보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