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두고 한국필립모리스가 국민 셰프 최현석과 손잡고 특별한 미식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윤희경 대표이사가 이끄는 한국필립모리스는 '연말, 미식 그리고 감성'을 주제로 아이코스와 함께하는 감각적인 요리 경험을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가지 형태로 구성됩니다. 먼저 오는 12월 20일 아이코스 가로수길점에서 개최되는 '최현석 셰프의 미식 토크 콘서트'에서는 참가자들이 스타 셰프의 요리 철학과 경험담을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최현석 셰프는 참가자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며 자신이 특별히 구상한 메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시각, 청각, 미각을 통해 연말의 특별한 감성을 온전히 경험하게 됩니다.
이어 오는 12월 21일에는 청담동 쵸이닷에서 '최현석 셰프의 다이닝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이 다이닝 세션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아이코스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3가지 코스 요리를 중심으로 한 프라이빗 미식 경험이 제공됩니다.
참가자들은 셰프가 직접 완성한 요리를 맛보며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연말 분위기를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습니다.
두 이벤트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아이코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아이코스 닷컴과 전국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 받습니다.
아이코스 클럽 회원은 물론 비회원 성인 흡연자도 가입 후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12월 중 개별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응모 기간 중에는 전국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 '나만의 시즈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동시에 운영됩니다. 참가자들은 최현석 셰프의 감각과 브랜드 철학이 담긴 시즈닝을 직접 제작해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스타 셰프와의 미식 경험을 넘어 감각과 감정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코스의 감각적 가치를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아이코스 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