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오가 연말 시즌을 맞아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습니다. 풀리오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착한소비 캠페인 협약을 맺고 제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하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풀리오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특별 구성된 홀리데이 패키지를 출시하며, 판매되는 제품 1개당 1만 원씩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홀리데이 패키지는 풀리오의 대표 상품인 '목 어깨 마사지기 V3'와 '홀리데이 슬리핑 삭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풀리오 공식 온라인몰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판매됩니다.
이를 통해 풀리오는 단순한 상품 구매를 넘어서 일상 속에서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풀리오 현용철 사업본부 사장은 "우수한 제품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향후에도 고객들의 휴식 품질 향상과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함께 이끌어가는 책임감 있는 브랜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창립된 풀리오는 '세상 모든 사람들의 피로가 풀릴 때까지'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마사지의 핵심 기능에 집중하며, 첨단 기술력과 인체공학적 디자인, 광범위한 사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상의 품질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서울 사랑의열매가 추진하는 착한소비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만으로도 기부 활동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는 혁신적인 나눔 방식입니다. 이러한 캠페인은 일상적인 소비 행위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기부 문화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