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07일(일)

배우로 전향한 미녀 코미디언 맹승지, 파격적인 트롭톱 입고 '큐트+섹시' 매력 뽐냈다

코미디언 출신 배우 맹승지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특한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Instagram 'maengseungzi'


맹승지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일아트를 자랑하는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사진 속 그는 오묘한 컬러의 네일아트를 한 손을 들어 보이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였습니다.


특히 이날 맹승지는 가슴이 뚫린 긴팔 크롭톱을 착용해 볼륨감을 드러내며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네일아트를 보여주는 포즈와 함께 항공샷 앵글로 촬영된 사진은 그의 큐티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줬습니다.


Instagram 'maengseungzi'


전날 올린 사진에서는 옆가슴을 드러내는 의상을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이번에는 귀여우면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맹승지는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다가 배우로 전향한 후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극 '운빨로맨스', '극적인 하룻밤', '킬러가 온다', '남사친 여사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