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가 청담동 대표 메이크업 샵인 위위 아뜰리에와 협업하여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 신규 3컬러를 오는 11월 1일 올리브영에 단독 선공개합니다.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는 이미 올리브영 블러셔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며 '속광 블러셔'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디어달리아의 대표 제품입니다.
맑게 스며드는 발색과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 워터 세럼 텍스처가 특징이며, 피부 속에서 자연스럽게 차오르는 은은한 속광 표현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번 신규 컬렉션은 위위 아뜰리에 소속 아티스트 3명의 감각을 담아 탄생했습니다. 구성 컬러는 은은한 뮤트 시나몬 컬러의 'Lazy', 사랑스러운 뉴트럴 로지 핑크 'Shy', 선명하고 맑은 애플 레드 'Betty' 총 3가지입니다. 모든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색감으로, 청담 아티스트 특유의 세련된 무드를 완성합니다.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는 촉촉하면서도 끈적임 없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하루 종일 맑고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유지해 줍니다. 한 번의 터치로는 은은한 생기를, 여러 번 레이어링하면 깊이 있는 색감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디어달리아 마케팅 총괄 박웅 이사(CMO)는 "디어달리아의 시그니처 리퀴드 블러셔를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하고자 위위 아뜰리에 아티스트분들과 즐겁게 협업했다"며 "이번 컬렉션을 통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한층 확장된 K-Beauty 룩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