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후, 럭셔리 베이스 메이크업 '로얄 컴플렉션' 라인 출시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 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을 '로얄 컴플렉션(Royal complexion)'으로 리뉴얼하고 새로운 쿠션 제품 2종을 선보였습니다.
'로얄 컴플렉션'이라는 이름에는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럽고 이상적인 안색(顔色)'을 완성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더후는 첫 제품으로 메이크업 시 흔히 발생하는 무거운 커버감과 지속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 타입의 쿠션을 출시했는데요. 얇고 편안하게 밀착되는 '로얄 컴플렉션 새틴 쿠션'과 화장 초반의 촉촉함을 오래 유지하는 '로얄 컴플렉션 글로우 쿠션'이 그 주인공입니다.
럭셔리 스킨케어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쿠션
두 제품 모두 도자기처럼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 결과 은은한 윤기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더후 브랜드의 스킨케어 기술력이 집약된 탄력 특화 성분인 공진솔루션™을 비롯해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연꽃꽃추출물로 구성된 로얄 모이스쳐 콤플렉스(Royal Moisture Complex)를 함유하고 있어 메이크업 제품임에도 피부 보습과 탄력 케어가 가능합니다.
또한 두 쿠션 모두 'SPF50+/PA+++'의 자외선 차단 기능과 주름 개선, 미백 효과를 갖춘 3중 기능성 제품으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합니다.
컬러는 21호와 23호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피부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먼저, '로얄 컴플렉션 새틴 쿠션'은 얼굴에 촘촘하게 밀착해 24시간 동안 매끄러운 피부 결을 연출합니다.
섬세한 커버력으로 사용 전보다 피부 결이 41.1% 개선되고, 모공의 크기는 20.1%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선택적으로 피지만 흡수하는 '세범 컨트롤 파우더'를 사용해 건조함은 최소화했으며, 스킨케어 성분을 73% 함유해 메이크업과 동시에 피부 관리가 가능합니다.
또한 '로얄 컴플렉션 글로우 쿠션'은 은은한 수분 광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식물 유래 오일을 포함한 포뮬러가 오랜 시간 윤기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며, 24시간 지속되는 보습력으로 촉촉하고 편안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 역시 스킨케어 성분을 78% 함유했으며, 촉촉한 제형에 최적화된 전용 브라운 쉬폰 퍼프가 섬세한 마무리를 도와줍니다.
더후의 '로얄 컴플렉션 새틴 쿠션'과 '로얄 컴플렉션 글로우 쿠션'은 이달부터 전국 백화점과 더후 공식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