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204L' 팝업 스토어, 일상 속 클래식 경험 선사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클래식 로우프로파일 슈즈 '204L'의 출시를 기념하는 특별한 팝업 스토어를 선보입니다.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뉴발란스는 9월 18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무신사 성수 대림창고에서 이번 팝업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에 마련된 팝업 스토어는 일상 공간을 모티브로 특별하게 기획되었습니다. 방문객들은 자연스러운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고, 204L 모델의 탄생 배경과 히스토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이 구성되었습니다.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구매 혜택도 함께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204L은 지난 8월 첫 출시 이후 빠르게 품절되며 큰 화제를 모았던 제품입니다.
이 모델은 1970년대 러닝화의 세련된 디자인 요소와 2000년대 러닝화의 애슬레틱한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깔끔한 실루엣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상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신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별한 구매 혜택과 체험 이벤트
팝업 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204L을 포함한 뉴발란스 제품을 2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개인 각인을 새길 수 있는 목공 연필 증정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또한 현장에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업로드하는 고객들은 포토부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204L은 뉴발란스의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로, 고객들에게 클래식과 트렌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직접 204L을 경험하고, 뉴발란스만의 클래식 헤리티지를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뉴발란스의 클래식한 디자인 철학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204L 모델을 직접 경험하고 싶은 분들은 9월 18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무신사 성수 대림창고에서 열리는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