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맞이 럭셔리 스킨케어 체험
신라면세점이 '라 메르'와 함께 가을 시즌을 맞아 특별한 뷰티 클래스를 개최했습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점에서 VIP 고객들을 초청해 가을철 피부 관리를 위한 맞춤형 스킨케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라 메르의 '모이스처 디스커버리 서비스'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피부 타입에 가장 적합한 모이스춰라이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라 메르의 스킨케어 전문가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낮과 밤의 피부 재생 및 회복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찾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프리미엄 뷰티 경험과 특별한 혜택
이번 뷰티 클래스는 회당 12명의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편안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집중적인 피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낮에는 활력을 주고 저녁에는 편안함을 유지하기 위한 '티 리추얼' 클래스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라 메르의 '밸런싱 트리트먼트 로션'이 주요 제품으로 소개되었는데요. 이 제품은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를 위해 피부에 활력을 더하고 정돈하는 동시에 모공을 정화해 번들거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스킨케어 아이템입니다.
신라면세점은 클래스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 참여 감사 기프트를 제공했으며,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습니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고객 접점 및 경험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스코틀랜드 대표 위스키 '더 글렌그란트'와 함께 고객 초청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했으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를 계속해서 마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