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9월 '더 핫' 행사로 물가안정 앞장선다
롯데마트가 9월에도 물가안정을 위한 '더 핫'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제공합니다.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초신선 페스타'를 콘셉트로 제철 신선 식품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더 핫' 캠페인은 물가안정과 민생회복을 목표로 기획된 연간 프로그램으로, '이번주 핫프라이스'와 '직진가격'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생활 필수품을 매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9월 행사에서는 '주말 초특가' 행사를 추가해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이번 주 '핫 프라이스' 대표 상품으로는 '광어회'가 선정되었는데요, 행사 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올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수온이 상승해 광어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8월 시세가 작년보다 약 20% 상승했음에도, 롯데마트는 제주 지정양식장과 협력하여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1.7kg 이상의 광어 약 20톤을 확보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추었습니다.
제철 과일부터 육류까지, 다양한 특가 상품 준비
롯데마트는 100% 비파괴 당도선별을 통해 15브릭스 이상의 '비파괴 당도선별 하우스 샤인머스캣'을 2송이 이상 구매 시 송이당 1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주말인 오는 6일과 7일에는 '보은 햇사과'를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소갈비 상품도 최저가에 도전합니다. 오는 9월 4일 하루 동안 '소 냉장 찜갈비'를 행사 카드 결제 시 5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1팩으로 제한됩니다. 이어서 오는 5일부터 7일까지는 '소 LA식 갈비'를 1만 5000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합니다.
불필요한 가격 거품을 제거한 '직진가격'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되었습니다.
상주, 추풍령, 무주, 전주 등 '유명 산지 캠벨포도', 송산과 대부도 산지, '원황배/화산배', '완도 활전복'은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됩니다.
주말 초특가와 추석 김장 사전 예약까지
가성비 높은 '주말 초특가' 상품도 풍성하게 마련되었습니다.
오는 5일 하루 동안 '행복생생란'을 행사 카드 결제 시 저렴한 가격에, 1인당 2판 한정으로 판매합니다.
오는 4일과 5일에는 '바나나', '실속 파프리카'와 '애호박'을 특가로 제공되며, 6일과 7일에는 '무화과 저렴한 가격에, '낱개 컵라면 전품목'은 2+1 행사로 진행됩니다.
주말 동안에는 '햇밤고구마', '무', '대파' 특별한 가격에 판매됩니다.
생활용품으로는 '샴푸/컨디셔너/트리트먼트 50종'과 '바디워시 45종', '치약/칫솔 50종', '도루코 웜그레이 프라이팬/궁중팬' 등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롯데마트와 슈퍼에서는 추석 김장 수요에 대비한 사전 예약 행사도 진행합니다.
오는 9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평창 고랭지 절임배추', '김치양념', '태양초 건고추'와 '태양초 제분'을 예약 판매합니다.
해당 상품은 롯데마트 매장 내 '도와드리겠습니다' 센터와 롯데슈퍼의 '안내데스크'에서 접수 후, 오는 9월 26일과 27일 중 선택한 날짜에 수령할 수 있습니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커머스마케팅팀장은 "9월 '더 핫' 행사는 제철 신선식품과 김장 재료를 중심으로 고객 수요가 높은 상품을 엄선했다"며 "단 하루 특가, 주말 초특가 등 기간 한정 초저가 행사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혜택을 강화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