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9일(금)

시럽 같은 색감에 입술 각질 부자도 매끈 '탱글립' 만들어주는 '입생로랑' 신상 글로스의 정체

코덕들 시선 집중시킨 입생로랑 신상 글로스


물먹은 듯 탱글탱글한 글로시 립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코덕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신상 립글로스가 등장했습니다.


입생로랑이 최근 선보인 '러브샤인 립 오일 글로스'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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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입생로랑 러브샤인 립 오일 글로스의 사진이 속속 올라오며 코덕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습니다.


러브샤인 립 오일 글로스는 입생로랑의 아이코닉한 카산드라 로고가 박힌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시럽이 녹아든 듯한 색감, 유리알 같은 광택감을 자랑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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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이 반짝반짝한 광채가 무려 6시간 동안 지속된다고 합니다.


탱글한 광택에도 끈적임이 없어 바람에 머리카락이 들러붙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또한 무화과 추출물을 함유한 오일 케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24시간 촉촉하게 입술 각질을 잠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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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 넘치는 레드부터 우아한 누드 컬러, 트렌디한 퍼플 컬러까지, 10가지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돼 쿨톤, 웜톤, 뉴트럴톤 할 것 없이, 그 누구라도 '착붙' 컬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SNS에서는 말간 핑크레드 컬러의 '스트로베리 스타'와 유니크한 메이크업을 즐긴다면 눈이 갈 수밖에 없는 퍼플 컬러 '썬더 스틸러', 차분한 브라운 컬러의 '에스프레소 스타더스트'가 수많은 코덕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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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통통한 귀여운 어플리케이터도 눈길을 끄는데요.


오버사이즈 팁 브러쉬로 여러 번 바를 필요없이 한 콧만으로도 볼륨감 넘치는 입술을 연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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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입생로랑 러브샤인 립 오일 글로스를 사용해본 이들은 "패키지도 너무 에쁘고 향도 고급스러운 캔디가게 향이라 계속 맡게 된다", "데일리로 쓰기 딱 좋다", "광이 진짜 반짝하게 올라오는데 끈적하지 않은 게 키 포인트다" 등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평소 유리알 같은 탱글 촉촉한 글로시 립을 좋아한다면 입생로랑 러브샤인 립 오일 글로스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