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톡, '툭하면 바비톡' 신규 브랜드 캠페인 론칭
바비톡이 유저들의 일상 속 뷰티 고민 해결을 위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15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800만 유저가 서로의 뷰티 고민을 나누고 응원하는 동반자적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획되었는데요.
바비톡은 그동안 메디컬 뷰티 분야에서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해왔습니다. 이제는 기능적 가치를 넘어 유저들이 뷰티 고민 순간에 망설임 없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동반자로서의 정체성을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 '툭하면 바비톡'에는 플랫폼의 핵심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바비톡 유저들은 뷰티 고민이 생길 때마다 친구나 지인과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바비톡을 찾아 정보를 확인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어요. 이러한 유저 경험을 바탕으로 바비톡은 앞으로도 가깝고 믿을 수 있는 뷰티 고민 해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입니다.
오마이걸 미미와 함께하는 캠페인, 다양한 채널로 만나볼 수 있어
캠페인 모델로는 오마이걸의 미미가 발탁되었습니다.
바비톡은 미미의 밝고 유쾌한 이미지와 솔직한 뷰티 철학이 '함께 고민하고 응원하는 동반자'라는 캠페인 메시지와 완벽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미의 친근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캠페인의 의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유저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일상에서 흔히 겪는 뷰티 고민 상황에서 바비톡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는데요. 특히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혼란스러워하는 미미 앞에 '툭' 하고 바비톡 아이콘이 등장하는 장면은 800만 유저의 경험과 연대가 있는 바비톡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선택임을 위트 있게 보여줍니다.
이 캠페인 영상은 15일부터 바비톡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 앱 내 배너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강남, 홍대, 성수 등 주요 상권의 옥외 전광판과 티빙, 넷플릭스 같은 OTT 채널에서도 공개되어 유저와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풍성한 프로모션으로 유저 참여 유도
바비톡은 신규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했습니다.
1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모든 유저에게 1만 원 시술 할인권을 제공하며, 시술 후기 작성 시 1건당 최대 1만 원까지 포인트가 2배로 즉시 적립됩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상담을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대한항공 100만 원 기프트카드, 롱샴 르 플리아쥬 미니백, 웨스틴 조선 서울 라운지&바 애프터눈 티 세트, 하이디라오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도 증정한다고 하니 메디컬 뷰티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바비톡의 김지원 CMO는 "이번 캠페인은 뷰티 고민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바비톡을 찾는 유저들의 모습을 통해 브랜드가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 온 동반자적 가치와 관계의 힘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바비톡은 800만 유저의 실제 후기와 경험을 토대로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왔으며, 앞으로도 정보 제공이라는 기능적 혜택을 넘어 유저들과 함께 공감하고 연대하는 플랫폼임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