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이 자연스러운 윤광과 혈색을 더하는 '스트롭 리퀴드 블러쉬'를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스트롭 리퀴드 블러쉬'는 자연스러운 윤광과 혈색으로 생기를 더해 주는 촉촉한 리퀴드 블러쉬로, 10가지 다채로운 쉐이드가 맑고 투명한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맥 스트롭 리퀴드 블러쉬는 자연스럽게 빛을 반사하는 스트롭 펄을 함유해 피부 본연의 광채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하며, 쉬어 글로우 피니시로 가볍게 스며들어 자연스럽고 입체적인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아침 해와 석양에서 영감을 받은 10가지 컬러로 구성돼 부드러운 핑크부터 세련된 모브까지 다채로운 쉐이드가 어떤 피부 톤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여러 컬러를 조합하면 더욱 풍부한 룩을 완성할 수 있어, 메이크업 연출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맥 스트롭 리퀴드 블러쉬는 멀티 블러쉬로 활용할 수 있다. 입술에 자연스럽게 스미는 틴트는 물론, 얼굴에 입체감을 더하는 컨투어링이나 하이라이터로도 사용할 수 있어 마치 전문 아티스트의 손길이 닿은 듯한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맥의 신제품 '스트롭 린퀴드 블러쉬'는 지난달 25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선출시됐으며, 오늘(7일)부터 전국 맥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