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2022년이 어느 덧 며칠 남지 않았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 시기, 세상에 홀로 덩그렇게 놓여있는 듯한 기분에 외롭고 적적한 기분이 들곤 한다.
쓸쓸한 연말을 보내고 있는 솔로 남녀들이 가장 궁금한 내년 운세는 아마 연애운이 아닐까.
지난 27일(현지 시간) 아랍 여성 잡지 알 자밀라는 다가올 2023년 연애운을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를 소개해 화제를 모은다.
방법은 간단하다. 지금 머릿속으으로 두 개의 원을 그려보자. 당신이 머릿속으로 그려낸 두 개의 원의 모양으로 내년 연애운을 알 수 있다.
먼저 두 원의 일부분을 겹쳐 교집합이 생긴 모양을 생각한 사람이 있을 테다. 이 유형의 사람들의 2023년 연애운을 그리 밝지 않다.
지금 애인이 있다면 큰 갈등을 겪다가 헤어질 수 있다. 특히 결혼을 앞두고 있는 커플일수록 싸울 가능성이 크다.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걸 인정해 주고 조금씩 양보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별을 맞이할 수도 있다.
특히 내년 7월이 커플들에게 가장 중요한 달이 될 수도 있다.
원 두 개를 나란히 그린 사람들도 있을 테다.
이렇게 원을 그린 사람들이라면 내년 한 해 연애운이 대폭발한다.
오래 사귄 커플이라면 올해 결혼을 생각해 보는 것도 좋다.
솔로라면 올해 운명의 상대를 만날 수도 있다.
커다란 원을 먼저 그리고 그 안에 작은 원을 그린 사람들도 있을 테다.
이 유형의 사람들의 연애운도 나쁘지 않다.
솔로라면 올해 상반기 내에 운명의 상대를 만날 수 있다.
커플들 역시 싸우지 않고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