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일)

월드컵 망친 뒤 우울해있는 연인 호날두 위해 4억짜리 '롤스로이스' 선물한 조지나

Instagram 'georginagio'


2022년, 최악의 한 해 보낸 호날두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2022년도 이제 채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22년 최악의 한 해를 보냈다.


호날두는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 무대에서 8강 탈락의 쓴맛을 봤고 지난해 이적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고전했으며 월드컵 도중 맨유로부터 방출됐다.


GettyimagesKorea


지난 4월에는 쌍둥이 아들을 잃었으며, 에버턴 원정 경기에서 패한 후 자신을 촬영하고 있는 14살 자폐 소년의 손을 내리쳐 휴대전화를 망가뜨리고 손에 타박상을 입혀 논란이 일었다.


이로 인해 호날두는 2경기 출장 정지 징계와 벌금 5만 파운드(약 8,100만 원)를 부과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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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에게 통 큰 크리스마스 선물 전한 조지나


이런 그를 위로 하기 위함일까, 연인 조지나가 통 큰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The Sun)은 호날두의 연인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롤스로이스를 선물했다고 전했다.


이날 조지나는 인스타그램에 호날두에게 롤스로이스를 선물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조지나가 호날두에게 선물한 차량은 약 30만 파운드(한화 약 4억 6,208만 원)에 달하는 롤스로이스 던 컨버터블(Rolls Royce Dawn convertible)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나를 따라 밖으로 나온 호날두는 빨간 리본이 묶인 차량을 보고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호날두는 이어 가족들과 함께 차에 올라 기쁨을 만끽했다.


이에 호날두는 'Obrigado meu amor♥(고마워 내 사랑♥)'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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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알 나스르 이적 임박?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나스르의 호날두 영입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CBS 스포츠는 알 나스르가 호날두의 메디컬테스트 일정을 확정했으며 호날두와 관계자들의 숙소를 예약했다면서 1월 이적 시장 기간 중 호날두 영입 계약이 마무리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에서 뛰게 될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