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여직원 3명 얼굴+몸매 품평하면서 누구에게 '작업'거냐고 물은 남자 직원

기사 이해를 돕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여직원 3명 중 누구에게 대시할지 고민하는 38살 남성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꿈과 관련한 명언 중 "꿈은 크게 가져라"는 명언이 있다.


꿈을 크게 가지면 이루지 못하더라도 그 꿈은 파편으로 남겨지게 된다.


그리고 남겨진 파편은 언젠가 자신이 바라는 꿈에 다다를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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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꿈과 관련한 이 명언은 언제, 어디서든 전부 들어맞는 건 아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파편조차 남지 않는 경우도 있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회사 여자 3명 중 누구한테 들이대는 게 정배임?"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자신의 나이가 38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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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6cm에 착하게 생겼다고 한 남성, 25살 여직원에게 대시 시도..."키가 나보다 작아 확률이 높을 듯"


그는 "회사에서 여직원 3명이 있는데 이 중 한 명한테 대시하려고 한다. 누가 더 나은지 봐달라"며 여직원들을 평가했다.


A씨는 32살·29살·25살 여직원들의 나이를 순서대로 말하며, 키·피부·몸매 등도 상세하게 설명했다.


키 166cm인 A씨는 키에 꽤 민감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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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셋 다 친하지는 않다. 25살 여직원의 경우 나이 차이는 꽤 나지만 키가 나보다 작기 때문에 그나마 확률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변에서 내 얼굴을 보고 착하게 생겼다고들 한다"며 "조금 소심하고, 키 작은 거 빼고는 단점이 없는 거 같다"고 자신했다.


이어 "이 중 한 명을 골라 카톡으로 대시해보려 한다. 어떤 사람에게 대시해야 가장 성공할 확률이 높을까"라며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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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고민(?)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나 같이 안타까움을 표했다.


누리꾼들은 "들이대면 성공은 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하다", "여직원들 평가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시길", "고백으로 혼내줄 생각하지 말고 일이나 열심히 하십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