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태어나 처음 '함박눈' 펑펑 내려 새하얗게 물든 세상을 본 낙타의 반응 (+영상)

TikTok 'ranchograndeojai'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태어나 처음 '흰눈'을 본 낙타가 보인 반응이 많은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마친 어린아이처럼 신나서 날뛰는 낙타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처럼 새하얀 해맑음에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Sunnyskyz)는 온 세상이 새하얗게 물든 설경을 처음 마주한 낙타가 기쁨을 주체 못하고 뛰어다니는 힐링 영상을 공개했다.



사랑스러운 영상의 주인공은 한 농장에서 염소 친구들과 함께 살고 있는 낙타 앨버트(Albert)다.


공개된 영상에는 난생 처음 본 하얀 눈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앨버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새하얗게 변한 세상과 발에 밟히는 색다른 감촉에 앨버트는 그저 행복한지 다리를 번쩍번쩍 들고 뛰어다니며 온몸으로 기쁨을 드러냈다.


TikTok 'ranchograndeojai'


또 염소 친구들과 함께 눈길을 걸으며 산책을 하는 장면에서도 친구들이 눈을 만끽할 수 있도록 주변을 살피는 모습도 보였다.


눈을 밟고 좋아 뛰어다니는 낙타의 반응을 영상으로 접한 누리꾼들은 "어릴 때 눈 보고 좋아했던 내가 생각난다", "존재 자체가 힐링", "너무 사랑스럽다", "순수함이 느껴진다" 등 입가에 엄마 미소를 지었다.


한편 앨버트는 'Rancho Grande Ojai'에 위치한 가족 농장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