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오늘(17일)부터 동대문에서 인증샷 맛집 '서울라이트 DDP' 시작된다

서울디자인재단


화려한 빛 쏟아내는 초대형 라이트 쇼 '서울라이트' 개막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지난해에 이어 화려한 빛으로 서울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서울라이트 DDP'가 오늘 개최된다.


17일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날부터 오는 2023년 1월 1일까지 '서울라이트 DDP'를 개최한다.


서울의 대표 빛 축제로 꼽히는 '서울라이트 DDP'는 넋을 놓고 보게 되는 황홀한 빛으로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다.


서울디자인재단


'우주적 삶'을 주제로 DDP 벽면 수놓는 미디어 아트


올해는 '우주적 삶(Designing Life at the Universe)'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메인 영상쇼 타이틀은 'DDP 우주와의 만남, 랑데-부(Rendez-Vous)'로 이는 우주선을 닮은 DDP가 드디어 우주와 만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디자인재단


미디어 아티스트 엔자임(Nsyme), 그래피티 아티스트 범민 그리고 크리에이티브 스튜지오 '자이언트스텝' 등 예술, 디자인, 기술 분야에서 실력이 증명된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DDP 서쪽 벽면을 화려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메인 영상쇼 외에도 기아(KIA)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미디어 아트게 메인 영상 이후 시간별로 DDP 전면에 투사된다.


서울디자인재단


크리스마스·새해 기념한 특별 영상도


크리스마스 시즌인 12월 22일부터 25일까지는 특별 영상도 볼 수 있다.


화가 임태규 작가와 창작 스튜디오 '스티키 몬스터 랩'이 이 특별 영상의 제작에 참여했다.


12월 31일에는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 '헬로우 2023'도 열린다. 카운트다운 작품은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서울디자인재단


2022 서울라이트 DDP는 매일 오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사전 예약이나 별도 등록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뜻깊은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DDP에의 황홀한 미디어아트와 함께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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