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최악의 구인난 속 최저임금 200만원 돌파.. 외식업계, 매장 자동화 서비스 페이히어 주목

페이히어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시급 11,000원도 연락 안 와요."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종사자 1인 이상 외식 사업체의 구인 인원이 11만 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만 1000명보다 29.56% 증가했다.


그러나 상반기 숙박, 음식점업의 인력 부족률은 6.5%로 전체 직종의 인력 부족률(3.6%)을 크게 웃돌았다. 식당에 손님은 늘었지만 일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실제 지난해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이 외식업 관계자 2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4.9%가 인력난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이런 상황에서 최저 임금은 내년에도 5.1% 올라 처음으로 월 200만 원이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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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돌파구는 매장 자동화라는 것이 외식 업계의 의견이다. 까치산역 김치 통삽겹구이 전문점 A에서는 "직원을 더 채용할까 고민하다 페이히어 태블릿 메뉴판을 선택했다. 피크 타임에도 매장이 훨씬 쾌적해졌는데, 도입 비용은 직원 월급의 절반도 안 되니까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이후 키오스크, 스마트 오더, 테이블 오더 등 비대면 셀프서비스 기술이 빠르게 확산한 것도 한몫을 했다. A 가게에서는 "테이블 오더가 재밌는 게임기 같은지 손님들 표정부터 달라졌다. 특히 어르신이 많이 방문하는데 웃으며 주문하시는 게 제일 큰 변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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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점점 더 많은 매장에서 자동화 서비스를 도입하는 추세지만, 이에 따른 불편함도 크다.


조사에 따르면 포스, 배달 관리, 키오스크, 태블릿 메뉴판, 웨이팅 등 평균 3.4개 이상의 서비스에 따로따로 비용을 지불하고 있고 무엇보다 매출, 고객 데이터가 연동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 매장 관리 서비스를 내놓는 업체도 있다.


B 가게에서는 "페이히어 포스와 키오스크를 사용하다가 테이블 오더와 웨이팅까지 도입했다. 타 업체와는 다르게 포스기로 모든 정보가 연동되니까 1인 매장에서 훨씬 더 편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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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히어는 기존 포스기는 물론 휴대폰, 태블릿, 노트북, 데스크톱 PC 등 내가 원하는 기기에 자유롭게 다운받아 쓰는 클라우드 기반의 포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키오스크 태블릿 메뉴판, 스마트 오더 등 원하는 서비스를 추가로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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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포스기의 값비싼 월회비와 위약금을 합리적인 가격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대체하며, 출시 1년 만에 업계 최다 가맹점을 돌파했다. 태극당, 노량진 형제상회 등 프랜차이즈를 포함해 전국 30,000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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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히어 포스, 웨이팅, 테이블 오더 서비스를 모두 도입한 가게 C에서는 "테이블에 빈자리가 나면 포스에서 버튼 하나로 대기 손님을 호출할 수 있고 태블릿 메뉴판의 사진이나 설명도 포스기에서 실시간으로 수정할 수 있으니까 일손이 확실히 줄었다"고 말했다.


YouTube '페이히어'


페이히어 태블릿 메뉴판은 주문 전용 후불형과 결제 카드 단말기가 부착된 선불형을 지원한다. 테이블 모양에 따라 탁상형과 고정형 중 선택 가능하며 메뉴 사진과 설명의 크기나 배치 등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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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페이히어 웨이팅도 포스와 실시간으로 연동된다. 빈자리가 나면 포스에서 버튼 하나로 대기 고객을 호출할 수 있다. 고객은 알림톡으로 대기 시간과 입장 순서를 확인할 수 있고 기다리는 동안 모바일 메뉴판을 통해 음식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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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히어는 소상공인의 초기 도입 부담을 덜기 위해 테이블 오더 설치비와 메뉴 사진 촬영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전문 포토그래퍼가 촬영 및 세팅을 도와준다. 이는 페이히어 홈페이지와 카카오톡을 통해 1:1 맞춤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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