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갑자기 폭설 쏟아져 '겨울왕국'된 서울·경기 실시간 상황 (사진)

뉴스1


쏟아지기 시작한 눈에 '인증샷' 줄이어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중부지방에 '겨울왕국'이 펼쳐졌다.


전국 곳곳 시민들은 '눈 내리는 풍경' 인증샷을 촬영해 SNS 등에 올리며 낭만과 겨울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경기 일대에 함박눈이 이어지고 있어 눈 대비를 잘 해줄 필요가 있겠다.


강풍에 10㎝ 이상 폭우 예상돼...안전 유의해야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은 경기 남부에 내일(14일)까지 10㎝ 이상의 적설이 예상된다.


일부 남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는 한파특보도 내려진 상황.


전국이 황사의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후엔 찬바람과 강풍까지 동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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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는 14일까지 최대 8㎝ 넘는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이고, 내일은 영하 10도의 한파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날 이른 새벽부터 강원권과 충청·전북에는 빗방울이 시작돼 오전 9시쯤 중부 지방부터 전남까지 내륙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왔다. 


전국이 흰 눈으로 뒤덮이며 낭만적인 풍경이 펼쳐진 것과 달리, 본격적인 겨울 한파가 시작되는 것인 만큼 동파 등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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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한파 시작...동파 방지법 숙지해야 피해 최소화할 수 있어


동파 방지를 위해서는 수도계량기에 두꺼운 옷이나 수건을 감싸 물이 어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계량기가 야외에 있다면 수시로 점검해 손난로나 드라이기 등으로 녹여주는 것도 필요하다.


보일러 기능 중 '외출' 기능을 사용하면 보일러가 주기적으로 돌아, 낮은 기온으로 인해 발생하는 동파를 방지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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