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맞아 야외로 나온 시민들...'이곳'에 몰렸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오늘(22일) 나들이 즐기기 좋은 선선한 날씨가 이어진다.
야외 데이트하기 딱 좋은 오늘, 많은 시민이 나들이에 나섰다.
축제와 고궁 등 여러 곳에 인파가 몰린 가운데 가족, 연인, 친구와 갈 수 있는 에버랜드에도 많은 이들이 몰렸다.
22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버랜드 실시간 상황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눈치 게임' 대실패한 오늘(22일)자 에버랜드
이날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는 주말을 맞아 나들이를 온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개장 시간인 10시 전부터 에버랜드 입구에는 길게 줄이 서 있는 등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전해진다.
개장 20분 만에 사파리 월드, 로스트 밸리 등은 예약 마감됐으며 롤링 엑스 트레인과 허리케인은 대기 시간 100분을 기록했다.
각종 내비게이션 앱을 보면 아침 일찍부터 놀이공원에 가기 위해 사람들이 몰리며 에버랜드 부근의 차량 정체가 심각하다.
에버랜드로 향하는 꽉 막힌 도로 상황을 보면 입장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서도 한참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22일) 중간고사가 끝난 기념으로 에버랜드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었다면, 이 상황을 참고하는 게 좋겠다.
에버랜드 스페셜 프로모션
한편 에버랜드는 고객들을 위한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먼저 중, 고, 대학(원)생들은 종일권 특별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스마트 예약을 이용하면 34,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휴가 군인은 무료로 에버랜드에 입장할 수 있다. 생일이라면 시즌에 따라 32,000원에서부터 44,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만날 수 있다.
KT 멤버십 이용 고객은 본인 40%, 동반인 20% 현장 우대되며 카카오페이 머니로 결제할 시 최대 41% 현장 우대된다.
더 자세한 스페셜 프로모션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